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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예인

권은비 정예인 미국여행 움짤

by 연예인 리뷰월드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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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 울림에 소속되어서 있어서 그런지 권은비 정예인이 많이 친한가보네요 미국여행도 같이 가고 말이죠 권은비는 울림소속으로 현재 솔로활동을 끝마치고 휴식기에 있습니다. 프로듀스 48로 데뷔를 해서 아이즈원 리더로 활동을 하고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해체가 된 후로부터는 솔로미니앨범을 발매하면서 솔로로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전에는 play라는 댄스팀 소속으로 그룹 시크릿과 걸스데이 백댄서로 무대에 올랐다고 합니다. 2014년에는 걸그룹 예아로 데뷔한 경력이 있습니다 러블리즈 케이의 파이널 무대에서 백댄서로 참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부분 때문에 러블리즈 정예인과 친한게 아닌가 싶네요 

권은비 비주얼도 좋은 편으로 아이린과 배우 이보영을 닮은 외모와 함께 성숙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아이즈원때 사쿠라가 말하길 나이스바디라고 말한것 처럼 엄청난 몸매를 자랑합니다. 본인은 몸매 이야기를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완벽하게 좋은사람들은 본인들이 잘 티를 안내는 편이죠 권은비가 이런쪽에 속하지 않나 싶네요

확실히 아이즈원때와 컨셉이 바뀌니 더 잘 맞는 옷을 입은 느낌입니다. 외모의 성숙함이나 몸매 부분을 봤을때도 솔로활동을 했던 미니앨범의 컨셉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편이네요 한때 단발로 머리스타일을 변경한적이 있는데 단발도 꽤 잘 어울립니다 

 

95년생으로 아이즈원 활동시에 맏언니 역할로 멤버들 대부분이 98년생 이후 출생자들이어서 세대 차이를 느끼게 되는 장면이 예능에서 많이 나왔었습니다 웃픈 세대 차이로 옛날 사람 캐릭터가 붙어져버렸습니다. 이부분이 레드벨벳 아이린과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막내와 10년 이상 차이가 나긴 했지만 의외로 맏내 느낌이 있는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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